버릇으로 알아보는 심리
버릇이란 대게 본인이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나타나곤 한다. 그런 무의식적인 행동에 있어서도 잠재적인 심리 작용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버릇은 인간관계의 중요한 정보원이다.
무릎을 떤다.
어떤 불안감이 생겼을 때, 지루할 때 무릎을 떠는 행동이 나온다. 몸을 움직이는 것을 불안이나 긴장을 해소해서 편해지려고 하는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상대를 거부하는 신호라고 해석 할 수도 있다.
머리카락을 매만진다.
정서가 불안정한 때다. 자신의 마음을 누군가에게 이해받고 싶어서 열심히 이야기하고 있을 때에 나타나는 동작이다. 욕구 불만으로 안달하고 있다는 증거다.
턱을 괸다.
턱을 괴고 있는 것은 사랑스러워 보이므로 여성에게 많은 동작이다. 상대에 대해 호의적일 때에도 종종 나타난다. 단지 턱을 괴고 있을 뿐 시선이 맞지 않을 때는 요주의. 이야기에 집중 하고 있지 않은 것이므로.
미간을 찌푸린다.
마르고 키가 큰 여성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버릇이다. 신경 질적이며 주위에 대해서도 입을 함부로 놀리는 경우가 있다. 신경질적이면서도 의외로 둔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아리송한 사람이다.
손톱을 문다.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나 책을 읽고 있을 때 손톱을 무는 사람이 있다. 손톱을 무는 것은 아이적 '손톱 물기'의 연장으로 욕구불만을 나타낸다. 게다가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경향이 있으므로 이런 때는 그다지 자극하지 않는 것이 좋다.
흔들흔들 몸을 움직인다.
두리번거리거나 다리를 자꾸 바꿔 꼬거나 턱에 손을 갖다대 거나 하면서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움직여대는 것은 돋보이고 싶은 사람에게 많은 버릇이다. 몸을 움직이는 것으로 상대에게 강한 인상을 주려고 하기 때문이다. 거짓말도 잘 만들어 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두 사람이 나란히 있을 때 왼쪽인 경우가 많다.
사소한 일은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려고 마음을 쓰는 온순한 타입이다.
두 사람이 나란히 있을 때 오른쪽인 경우가 많다.
자기주장이 강하고 남보다 우위에 서고 싶다는 의지가 강한 사람이다. 자기본위로 일을 추진하는 리더형이지만 반발당하는 일도 있다.
엘리베이터내 위치로 알아보는 심리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것은 대개 몇분 정도이지만 그 잠깐의 시간에도 사람들의 심리가 잘 나타난다. 몇분 동안 좁은 공간에 갇혀 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적어도 기분이 나빠지는 장소에 서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의 심리로 말하자면 실은 밀실에 해당하는 엘리베이터 안의 어디에 서는가로 그 사람이 지닌 일에 대한 욕구불만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안쪽 모서리
욕구불만은 그다지 없다. 만약 불만이있어도 자신의 마음속에 떠올려 겉으로 드러내는 일이 없다. 자제심이 강한 타입이라 할 수 있다. 참았던 불만이 한꺼번에 폭발하는 일도 없고 평소에 욕망을 잘 소화하고 있는 것이다.
문 바로 옆
욕구불만이 상당히 많아서 짜증스러워하고 있다. 참을 수 없는 일에는 화를 잘 내기 때문에 요주의. 계속해서 잔뜩 성을 내고 있으면 문제가 더 커질 수도 있다. 스스로도 그런 상태에 신경이 쓰여 뭐든지 하려고 안절부절하게 된다.
좌우 벽쪽
마음속에 불만이 쌓여 그것을 어떻게든 발산시키려고 애쓰고 있을 때다. 머릿속으로는 여러 가지 계획을 갖고 있지만 제약이 있어서 좀체 실현할 수 없다. 용기를 갖고 실행하지 않으면 참았던 불만이 폭발해 버릴지도 모른다.
정 가운데
호기심이 많고 금세 새로운 일에 흥미를 갖고 도전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욕구불만이 되는 일은 거의 없다. 불만이 쌓여도 새로운 일에 에네르기를 쏟아서 해소해 버린다. 활동적인 에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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